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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보람은 "SNS에 업로드 되는 사복패션이 매우 인기다. 패션감각은 타고난 건가"라는 질문에 "멋을 부리기 보다 편안한 스타일링을 추구한다"며 "레트로한 감성의 아이템을 좋아해서 멋스러워 보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나만의 스타일을 따로 두진 않는다"며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뿐"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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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인데,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는 말에는 "물론 많이 공감된다"며 "왜 눈물이 나는지, 왜 웃음이 나는지 현장에 있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엄마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리고는 "프로그램 성격은 다 달라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들의 간절함만은 같을 것"이라고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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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2월21일 발매될 앳스타일 1월호에서 박보람은 서리얼 벗 나이스, 폴스부띠끄와 함께 '해피뉴보람'이라는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월호에서는 박보람의 내년 초 발매 될 앨범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인간 박보람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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