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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속 배경은 박세영(나모현 역)의 극중 친정집(나기철 의원집) 앞. 처연한 표정의 박세영이 장승조(장부천 역)와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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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의 분위기도 미스터리하다. 박세영이 다급한 표정으로 어딘가로 뛰어갈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군가 박세영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어 호기심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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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나모현은 장부천의 외도를 알게 됐고, 충격으로 뱃속의 아이를 잃었다. 이후 장부천과 함께 내연녀 윤서원(한소희 분)의 아이를 키우겠다고 선언,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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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제작사 유에프오프로덕션 측은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였던 나모현이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달라질 예정이다. 나모현의 극적인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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