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에서 한의사로 변신해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가수 최연제의 궁궐 같은 집이 공개된다.
오는 16일 (토)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는 청춘스타 최연제가 출연한다. 지난 1992년 1집 '기억속에 지워진 너'로 데뷔한 최연제(48)는 1993년 영화 OST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90년대 청춘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돌연 가수를 은퇴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현재 최연제는 미국 유명 은행의 부사장이자 '할리우드 스타'와 닮은 미국인 케빈 고든(48)씨와 결혼해 궁궐 같은 저택에서 살고 있다. 또 결혼 11년 만에 어렵게 가진 늦둥이 아들 유빈(2)이의 사진으로 가득 찬 침실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남편 케빈 고든씨는 "인천공항에서 마주친 최연제에게 첫 눈에 반해 손 편지를 선물했다"고 말하며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1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던 사실을 공개해 지켜보던 MC들의 부러움 섞인 질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한의학에 매진하며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 100쌍 이상의 불임 부부를 치료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현재 '불임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찰영 도중에도 몇 번씩 과거 가수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국내 복귀에 대한 목마름을 내비치기도 했다.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국제 부부들의 일상을 담은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오는 16일 (토)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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