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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는 기본적으로 판타지를 사용한 활극이다. 소재 자체가 판타지적이기 때문에 어려운 세계관을 가져오기보단 대중에게 익숙한 서유기를 끌고왔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화유기'. 차승원과 이승기, 오연서가 각각 우마왕, 손오공, 삼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박홍균 PD는 판타지극에 대해 "새로운 장르기때문에 낯선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우리가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전달할 수 있다면 허무맹랑한 게 아니라 가슴을 건드릴 수 있는 좋은 드라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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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승기는 "처음 홍자매 작가님들의 대본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재밌었다. 너무 재밌게 읽었고 손오공이라는 역할이나 서유기라는 소설을 모티브로 새롭게 우리 스타일로 바꾼 느낌이 너무 재밌고 좋았다.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박홍균 감독님과도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작가님과 박홍균 감독님의 콜라보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차승원은 이승기에 대해 "이승기 씨와는 작품을 했었다. 익숙함이라는 것이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현장에서 익숙한 분들과 작업하는 데 있어서 에너지가 충만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이승기 역시 차승원, 오연서와의 호흡에 만족하는 모습. 오연서는 이승기에 대해 "촬영이 끝나면 절친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승기 역시 "호흡이 잘 맞는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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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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