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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연기활동과 배우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사실 전역 후에 복귀를 드라마로 꼭 해야겠다, 예능을 해야겠다 정해두지 않았다. 주어지는, 가장 끌리는 복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때마침 화유기라는 좋은 작품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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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기는 "부대에 있으면서 엄살 부리는 게 많이 빠졌다. 무엇보다도 하는 일이 너무 좋고 여기서 에너지를 크게 얻기 때문에 시청자들께서 받아만 주신다면 몸이 닿는대로 세력이 닿는대로 배우, 예능, 가수까지 병행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전역하니까 상당히 좋아졌다. 여기서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겪지 못했던 것을 많이 겪으면서 '이래도 사람이 죽지 않는구나'를 깨닫고 더 몰아쳐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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