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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우재덕은 "영화배우 오디션에 1등으로 당선됐다"라며 "영화 '사랑 만들기'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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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역할에 대해 "'사랑의 굴레' 가정부의 아들 역할했다. 시청룰 60%정도 나왔다. 또 '빙점'이 있다. 당시 이미연을 구한 장면을 헌신적인 역할을 찍었는데 이후 팬들이 저에게 몰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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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등 신랑감'으로 불리기도 했던 선우재덕은 "어머니가 95세인데 지금까지 모시고 있다"라며 "집사람이 모신거지만 중간에서 제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라는 너스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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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차 배우 선우재덕은 "배우란 인기를 먹고 사는게 아니라 직업, 생업으로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올라갔다 내려가는 길이 있다. 이게 배우의 인생이다. 조바심 내지말고 성실하게 자기 것을 완성시키면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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