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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장면에 수많은 시청자들은 ''이판사판'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가나다)는 이 대사들을 모두 받아적은 뒤 방송분 캡쳐와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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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현(연우진 분)의 "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듣고, 단 한명의 억울한 사람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도 있습니다"라면서 헌법조항을 언급함과 동시에 사법부가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실현하는데 부족함이 있음을 시인한 내용, 그리고 정주의 장순복이 오랫동안 정의를 밝히려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았다는 사실도 재공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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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방송분을 볼 때도 감동이었는데, 이렇게 대사를 다시 하나씩 곱씹어 볼 수 있으니 더욱 좋다", "대사 좋고, 엄숙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도 마음에 정말 든다", "이 장면은 역대급 최고의 법정씬이다, 이판사판, 오부장 내레이션 정말 좋았다"라고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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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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