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산타나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16일(이하 한국 시각) 산타나가 필라델피아와 3년 총액 6000만 달러(약 650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2010년 데뷔한 산타나는 올 시즌에는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9리, 23홈런 79타점의을 기록했다.
시즌 후 FA시장에 나온 산타나는 다수의 팀으로 부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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