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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정우성이 가정형편 때문에 일찍부터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 고등학교를 자퇴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이 공개됐다. 과거 정우성은 아르바이트를 빨리 시작하면서 학교생활에 몰두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학업보다는 일이 먼저였다고. 정우성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공부가 싫었던 건 아니지만 공부하는 법을 몰랐다. 고등학교 입학은 했지만 막막하고 착잡하기만 했다"며 "학교 다닐 때 누군가 옆에서 날 보살펴 주고 학교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줬다면 학교를 계속 다녔을 거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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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패널은 "정우성은 이지아의 외모도 외모지만, 지적인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이지아는 독서를 하면 책에 대한 요점을 정리해서 다시 공부한다더라"며 "학교를 일찍 그만둬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던 정우성 눈에는 상당히 신기하게 보였던 거 같다. 게다가 이지아가 와인, 미술, 음악, 패션 분야 등에 박학다식하다. 대화하면서 마음이 많이 끌렸다고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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