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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지난달 4일 스트라스부르전(3대0승)에서 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데 이어 18일 디종전(1대3패), 25일 앙제전(3대0승)에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원톱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달 30일 파리생제르맹(0대2패)전, 직전 3일 갱강전(0대1패)에서 침묵했으나 10일 다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극강의 결정력을 과시했다. '코리안 즐라탄'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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