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셰이크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년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후반 8분에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남미 챔피언 그레미우(브라질)를 1대0으로 꺾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통산 세 번째 우승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호날두는 또 다시 대회 최다골을 늘렸다. 지난 14일 알 자리라(UAE)와의 준결승에서 여섯 번째 골을 넣으며 대회 신기록을 작성한 호날두는 한 골을 보태 7호골로 최다골 행진을 이어갔다.
결승골의 주인공인 호날두는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앞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선 알 자자리가 CF파추아(멕시코)를 4대1로 물리치고 3위를 차지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