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DB 프로미 가드 최성모(23)가 쇄골 골절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성모는 지난 15일 안양 KGC 인삼공사전에서 루즈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와 부딪혀 쇄골을 다쳤다. 진단결과 골절. 이상범 DB 감독은 17일 원주 현대모비스 피버스전에 앞서 "최성모의 부상이 안타깝다. 그렇게 강하게 부딪힌 것 같지 않았는데 골절 진단이 나왔다. 사실상 내에 합류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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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D리그(2부)에서 선수들을 끌어올릴 참이다. 이 감독은 "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텼다. 부상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봤다. 이후로도 체력안배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최성모는 올시즌 16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0분을 뛰며 2.75득점을 기록했다. 주로 백업 가드로 뛰었다.
원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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