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5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유기견의 수호천사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당일 행사는 롯데홈쇼핑, 유기농 반려견 식품업체인 '네츄럴코어', 반려동물 전문채널 '도그티비'가 함께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지원하는 '펫프렌 스터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20여 명의 롯데홈쇼핑 샤롯데봉사단이 한파를 대비해 보호소 내 방풍 비닐을 설치하고, 견사 청소와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이후 전문 수의사와 함께 유기견들의 건강검진과 주변 산책 등을 진행했다. 또한 유기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중소업체와 함께 마련한 사료 1,000kg, 반려동물 용품과 옷, 방석, 장남감 등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의 기부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이완신 대표이사가 부임한 이후 '펫팸(PetFam)TFT'를 신설했다. '펫팸(PetFam)TFT'는 고객과 반려동물 간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9월 '도그티비', '네츄럴코어' 등 반려동물 전문 중소업체와 협업을 통해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반려동물 문화강좌인 '펫프렌 스터디'에 주최사로 참여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21일(목) 롯데아이몰에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COCOYA)'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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