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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을 주는 내공 탄탄한 연기 고수들과 막강 드림팀 제작진의 합류로 기대를 모았던 '그사이'는 첫 방송부터 감성을 깨우는 짙은 멜로를 선보이며 설렘 지수를 제대로 높였다. 쇼핑몰 붕괴 사고 이후 묵묵히 아픔을 견디며 살아가던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는 빗속에서 운명적으로 다시 마주쳤다. 몇 번의 스치는 인연이 이어지며 서로에게 이끌림을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은 쇼핑몰 부지에 건설되는 바이오타운 건설 현장에서 함께 일을 하게 됐다. 붕괴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살한 설계사의 아들이자 건축사무소 소장인 주원(이기우 분), 사고로 인해 연인이었던 주원과 가족이 된 유진(강한나 분)까지 모이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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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바이오타운 건설을 앞두고 청유건설과 주원의 건축사무소 식구들이 모인 회식 장면으로 다섯 사람의 미묘하지만 복잡한 관계가 한 눈에 드러났다. 강두와 문수는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고, 주원은 문수를 점점 신경 쓰고 있었다. 유진은 여전히 주원을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아슬아슬한 텐션을 유지하는 중. 자신에게 위자료를 뜯어낸 강두를 향한 유택의 감정도 곱지 않다. 바이오타운 건설 과정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만큼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 속에 긴장감 높은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과거 쇼핑몰 붕괴 사고로 아픔을 겪었던 네 사람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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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쇼핑몰 붕괴 부지에 세워지는 바이오타운 건설을 매개로 강두와 문수, 주원과 유진까지 운명처럼 모이게 되면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강두와 문수의 과거 인연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사. 서서히 스며들며 감성을 두드리는 진짜 멜로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냥 사랑하는 사이' 3회는 내일(18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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