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상에서'는 평생 가족 위해 헌신한 중년 부인 인희(원미경 분)가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가족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3회 엔딩은 인희가 화장실에서 피를 토하고, 그런 인희를 보며 남겨진 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인희 몸 상태가 더욱 악화됐음을 보여준 것. 성큼 다가온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인희와 가족들이 어떤 모습으로 서로를 보듬고 이별을 준비할지 '세상에서' 최종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dvertisement
사진 속에는 인희를 시작으로 남편 정철(유동근 분), 딸 연수(최지우 분), 아들 정수(최민호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가족은 춥지만 밝은 겨울 햇살이 비추는 바닷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인 듯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가 하면, 팔짱을 끼고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아련하면서도 가슴을 파고든다.
Advertisement
피할 수 없는 이별이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서로의 마음 속에 고이 남을, 아름다운 이별을 해야 하지 않을까. 과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무엇일까. 드라마가 보여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이, 제목처럼 뭉클하고 감동적일 가족애가 기대되고 궁금하다.
Advertisement
한편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2017년 12월 안방극장을 눈물과 감동으로 채운 tvN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최종회는 12월 17일(일) 오늘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