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업체의 절반 가까이는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음식점업이며, 전체 사업체의 10곳 중 1개꼴이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로 본 지역별 사업체 현황과 특성'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사업체 수는 387만4000개로 경기 21.4%, 서울 21.2% 등 수도권에 절반 가까이 집중돼 있었다.
전체 종사자 수는 2088만9000명으로, 서울 24.5%, 경기 22.3% 등이었다. 일자리 역시 절반 가까운 약 47%가 수도권에 몰려있는 셈이다.
지역별 매출액도 서울(1622조4260억원)과 경기(1066조5510억원)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영업이익도 마찬가지로 서울(83조3740억원), 경기(79조8410억원)에서 가장 많았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세종이 10.6%로 가장 높았고, 제주(9.0%), 경북(8.7%) 등의 순이었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29.9%가 경기에, 15.0%가 서울에 몰려 있었다. 전국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경기(26.9%), 울산(11.1%) 등에서 높았다.
도·소매업도 서울(23.1%), 경기(19.5%)에 몰려 있었고,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같은 순서로 많았다.
숙박업 객실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24만실이었다. 음식·주점업 객석 수는 경기(550만6000석)에 가장 많았다.
전국의 노동생산성은 2억4480만원으로 5년 전보다 130만원 낮아졌다. 노동생산성이란 실질 매출액을 종사자 수로 나눈 것이다.
수도권 노동생산성은 2억6580만원으로 5년 전보다 620만원 향상됐지만, 비수도권은 2억2240만원으로 950만원 악화했다.
전국에서 사업체가 가장 많은 업종은 음식점업(47만3600개)으로 전체의 약 12.2%를 차지했다.
이어 주점 및 비알콜 음료점업(18만3500개), 도로화물 운송업(17만7400개) 등의 순이었다.
최다 매출 업종은 은행 및 저축기관(363조2420억원)이었고, 보험업(221조2370억원), 기타 전문 도매업(164조210억원) 등의 순서였다.
전국 종사자 5인 미만 사업체 수의 비중은 80.7%였고, 100인 이상 사업체는 0.5%였다.
여성 대표자 사업체 수는 145만4000개로 전체 사업체의 37.5%를 차지했다. 2010년과 비교하면 16.5%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로 본 지역별 사업체 현황과 특성'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사업체 수는 387만4000개로 경기 21.4%, 서울 21.2% 등 수도권에 절반 가까이 집중돼 있었다.
Advertisement
지역별 매출액도 서울(1622조4260억원)과 경기(1066조5510억원)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영업이익도 마찬가지로 서울(83조3740억원), 경기(79조8410억원)에서 가장 많았다.
Advertisement
주요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29.9%가 경기에, 15.0%가 서울에 몰려 있었다. 전국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경기(26.9%), 울산(11.1%) 등에서 높았다.
Advertisement
숙박업 객실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24만실이었다. 음식·주점업 객석 수는 경기(550만6000석)에 가장 많았다.
수도권 노동생산성은 2억6580만원으로 5년 전보다 620만원 향상됐지만, 비수도권은 2억2240만원으로 950만원 악화했다.
전국에서 사업체가 가장 많은 업종은 음식점업(47만3600개)으로 전체의 약 12.2%를 차지했다.
이어 주점 및 비알콜 음료점업(18만3500개), 도로화물 운송업(17만7400개) 등의 순이었다.
최다 매출 업종은 은행 및 저축기관(363조2420억원)이었고, 보험업(221조2370억원), 기타 전문 도매업(164조210억원) 등의 순서였다.
전국 종사자 5인 미만 사업체 수의 비중은 80.7%였고, 100인 이상 사업체는 0.5%였다.
여성 대표자 사업체 수는 145만4000개로 전체 사업체의 37.5%를 차지했다. 2010년과 비교하면 16.5%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