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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8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선이면 특급 선수라기 보다는 가능성을 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NC는 제프 맨쉽과 160만 달러에 계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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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대의 빠른 공을 던지고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베렛은 메이저리그 통산 57경기(선발 16경기)에 등판해 150이닝 동안 6승10패 평균자책점 4.62로 특출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29경기(선발 84경기)에서 37승22패, 평균자책점 4.06에을 기록했다. 유영준 NC 단장은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안정된 제구력이 장점인 선수이다. 팀이 젊은 피를 수혈해 보다 원활하게 선발 야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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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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