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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첫 번째 유승호의 심쿵 포인트는 바로 눈빛이다. 유승호는 한 번 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마성의 꿀 눈빛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실제 유승호는 매회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양봉업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등 여성 시청자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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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심쿵 포인트로는 유승호의 쓰담쓰담 스킬이 꼽혔다. 유승호는 상대 배우인 채수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촬영하며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해주는 등 다정한 오빠미를 뿜어냈다. 이러한 유승호의 배려심 넘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대리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남친짤의 정석으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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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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