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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이번 촬영에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데뷔 시절의 풋풋함과 여인으로서의 고혹적인 모습을 가감 없이 보였다. 그녀의 말간 피부와 눈동자가 햇살과 만나는 순간, 더욱 빛을 내는 아름다움이 절정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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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커버 스토리와 아름다운 화보컷는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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