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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진 30회에서 정태양(온주완 분)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정식으로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신모앞에 나선 태양에게 "재활용도 어려운 진짜 쓰레기야"와 같은 막말을 쏟아내 또 다시 신모와 루리의 관계가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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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은 극중 루리로 분해 온주완과의 알콩달콩한 커플의 정석을 보이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달콤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또, 한층 물오른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의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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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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