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면 나머지 4개팀은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17일 현재 3위 신한은행과 최하위 KDB생명과의 승차는 단 2.5경기에 불과하다. 공동 1위와 3위의 승차가 5.5경기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좁아보인다. 그만큼 상하위팀의 전력차가 크다는 얘기다. 자칫 일찌감치 리그의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다.
Advertisement
경기를 앞두고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연패를 끊어내고 브레이크에 들어가느냐 아니냐는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만약 연패가 이어진다면, 휴식 기간 중 공수의 재정비뿐 아니라 트레이드나 외국인 선수 교체 등 후반기를 대비해 분위기를 반전할 모든 방법을 짜내야 한다"고 말했다. KEB하나 이환우 감독 역시 "후반기에 승부수를 띄운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브레이크 기간 중 휴식은 단 하루이고, 연습경기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잘 준비하기 위해선 연패가 이어지면 안된다"고 역시 승리에 대한 강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Advertisement
종료 18초를 남기고 이날 28득점을 올린 그레이가 골밑슛 성공에 보너스 원샷까지 성공시키며 70-69로 신한은행에 승리가 넘어갈 순간이었지만 KEB하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5.5초를 남긴 상황에서 해리슨이 회심의 골밑슛을 날렸고 이는 림으로 그림같이 빨려 들어갔다. 신한은행은 마지막 공격에서 쏜튼이 회심의 3점포를 날렸지만 백보드를 맞고 튕겼고, 경기는 그대로 KEB하나의 71대70 승리로 끝났다. 이날 승리로 KEB하나는 3위권에 1경기차로 다가서며 5위에 오른 반면, 신한은행은 5연패로 전반기를 마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부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