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이 일본에서도 주요 보도되고 있다.
18일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는 종현의 사망 보도를 뉴스 섹션 톱으로 비중 있게 다뤘다. 상위 랭킹 뉴스에 오르며 충격적인 비보를 접한 일본 팬들의 심경을 대신하고 있다.
'10년 동안 무대를 빛낸 종현이 하늘에서 빛나다'는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에는 9일 전 솔로 무대에서 팬들을 뜨겁게 했던 그가 작별인사 없이 떠난 안타까움을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샤이니 종현의 사망, 자살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으며, 스포츠호치도 연합뉴스를 인용해 '샤이니 종현 숨진 채 발견'이라고 보도했다.
종현은 내년 2월 샤이니 완전체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샤이니는 내년 2월 17일, 18일, 26일, 27일까지 총 4회로 일본 돔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4년 연속 돔 공연으로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었던 만큼 기다렸던 일본 팬들에게 역시 큰 충격이됐다.
한편 종현은 이날 오후 6시45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레지던스로 출동했지만, 발견 당시 그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갈탄을 피우던 흔적 등을 고려해 자살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