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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며 안방극장의 폭소를 책임졌던 유승호와 채수빈은 의외의 포인트에서 훅 들어온 초밀착 엔딩신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두 사람은 완전한 포옹이나 입맞춤이 아니라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심장을 간질이고 있어 오히려 더 큰 설렘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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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유승호와 채수빈은 때론 귀엽게, 때론 달달하게 로아 커플의 로맨스를 담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엔딩신 역시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깊은 배려심과 척척 맞는 연기 호흡으로 완성됐다. 앞으로 로아 커플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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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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