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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는 이번 '천사들의 편지 2017 '하나된 열정' 촬영 현장에서 "연젠가 결혼을 한다면 실제로 입양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을 정도로 입양에 관심이 많았다. 이 예쁜 아가들이 빨리 가족을 만나게 되길 바란다"라는 예쁜 소감을 남겼고, 뉴이스트W는 "입양에 관해서는 TV를 통해 잠깐씩 본 게 전부였지만, 실제로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를 안아 보니 정말 천사 같았다. 이 아기들이 꼭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아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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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축복'이다 가정이 없다고 동정하는 대신 충분히 사랑스럽고 대견한 이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커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도와주고 싶다(권현빈)"라는 듬직한 축복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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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입양아 출신으로 국가 대표로 뛰기 위해 귀화해 화제를 모은 박윤정 선수는 이번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하게 돼서 뛸 듯이 기뻤다는 말과 함께 "나도 생후 4개월 무렵 미국으로 입양됐지만 입양 갈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한다. 아이를 간절히 바라던 우리 부모님을 만나 사랑을 듬뿍 받고 행복을 느끼며 자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입양이 부모와 아이에게 얼마나 숭고한 일인지를 알게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해 따스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윤정 선수의 동생은 현재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 대표로, 성적에 따라 동생이 속한 미국 대표팀과 시합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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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과 선수들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8년 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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