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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공연 도중 실수를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이문세는 관객들이 자신의 노래에 열광하며 풋처핸섭을 하는 모습을 보고 흥에 겨워 같이 손을 올린 채 즐겼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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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문세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얄룽캉 등정 당시 5500m에 마련된 베이스캠프에서 숨을 헐떡이며 노래를 한 일화를 밝혔고, 자신의 모습에 엄홍길 대장이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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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의 공연 실수담과 아름다운 '옛사랑' 무대는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누가 내 귀에 꿀 발랐어요?'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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