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 총장이 18일 한국체육대학교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을 수상했다.
김 총장은 18일 오후 6시 한체대 핸드볼장 열린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동문들이 주는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을 수상한 후 "올해 송년의 밤 행사에서 총장 재직 3년간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부분을 높이 사서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을 주신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이자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요람, 한체대의 수장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곧 있을 평창올림픽에서 우리 한체대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면서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우리 천마인들이 더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장은 1958년 경북 구미 출생으로 경상북도 도의회 의원(재선), 16·17·18대 국회의원(3선)을 거쳤다. 2015년 4월 한체대 제6대 총장에 취임한 후 대한체육회 부회장,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직을 겸직하며 장애인, 비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헌신해왔다. 지난 3년간 스포츠 한류스타 배출, 글로벌 지도자 양성, 리우올림픽 및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양성 및 적극적인 지원 등을 통해 한체대 이미지 고양을 위해 헌신해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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