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똑순이', '엄친딸' 등의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실제로 그렇게까지 똑순이는 아니다"라며 웃음을 짓던 이인혜. 이어 "굉장히 정이 많고, 의리도 많아 손해 보는 일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 주변에서 똑똑하다, 똑부러진다고 말해주시고, 칭찬해주시니까 '항상 늘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전형적인 트리플 A형으로 매우 소심하고 자신감도 없었다고 말한 그는 연기할 때만큼은 자신감 넘치고 본인 안의 다른 모습을 마음껏 꺼낼 수 있어서 연기를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고. 연기하면 '공부나 하지 왜 연기를 해'라는 반응이 있었고, 공부를 하면 '연기 쪽으로 가지 왜 굳이 공부해'라는 시선을 느꼈다고.
Advertisement
배역의 크기에 중요도를 두지 않고 정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는 그는 본인에게 들어오는 작품을 천천히 살펴보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라고 전해 그를 기다리는 대중들을 설레게 할 만한 대답을 내놓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어 본인의 예능 출연 계획에 관해 묻자 "백종원 선생님께 요리를 배워 엄마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항상 정말 잘 챙겨주시는데 보답을 해 드린 적이 없다"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어느덧 삼십대 중반인 그에게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이제는 외모보다 상대방의 매력을 우선으로 보게 된다"며 "포용력이 있고 그릇이 큰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하지 않을까"라고 수줍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인터뷰 내내 수줍어하면서도 똑부러진 대답을 하던 이인혜. 본인은 똑순이가 아니라며 한사코 손을 내저었지만 연예계 '똑순이'로 소문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2018년 그의 다양한 연예계 활동이 기대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