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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K전서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13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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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팀을 이겼다는게 큰 것 같다. 연승도 이은 것이 좋다. 다음 경기 전자랜드전도 집중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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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달리 한 것은 없는데 2라운드 경기 끝나고 감독님께서 재도와 나를 불러 미팅을 따로 하셨다. 골밑이 좋지만 재도와 내가 해줘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감독님께서 믿고 기용해주셔서 자신있게 던진게 잘 되고 있다. 초반엔 1,2개 안들어가면 빠지고 해서 압박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꾸준히 출전시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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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이 "어떻게 패스를 주는게 편하냐"고 묻기도 하고 "어떻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을 하며 내가 찬스를 갖게끔 많이 도와주는 것 같다.
안다치고 시즌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또 페이스가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하겠다.
안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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