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막영애16' 김현숙이 드레스투어 중 정다혜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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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6'에서는 드레스투어에 나선 이영애(김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애는 영채(정다혜), 승준(이승준)과 함께 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영애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승준은 "소름 끼치게 예쁘다"며 극찬했다. 그러나 영채는 "어려 보이기는 하는데 드레스가 너무 풍성해서 복어 같다", "팔뚝만 강조된 드레스라 쿨토시 낀 거 같다"등 과도하게 객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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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의 반응에 다소 기분이 상했던 영애. 게다가 영채는 자신이 추천한 드레스를 영애가 입지 않자 직접 착용했다. 이를 본 드레스숍 직원들은 영애 때와는 달리 영채를 보고 극찬했고, 영애는 기분이 상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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