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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변수가 발생했다. 스완지시티 스트라이커 윌프레드 보니가 다쳤다. 보니 대신 아브라함이 들어갔다. 6분 스완지시티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나르싱이 아브라함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공간을 열었다. 그리고 슈팅을 때렸다. 픽포드 골키퍼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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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5분 스완지시티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코너킥 상황이었다. 킥이 문전 앞으로 올라왔다. 수비수들이 볼을 놓쳤다. 2선에서 뛰어들던 페어가 바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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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손 친정에 비수 꽂다
후반 19분 에버턴의 역전골이 나왔다. 루니가 중원에서 볼을 잡았다. 그리고 왼쪽으로 치고 들어가던 시구르드손에게 패스했다. 시구르드손은 수비를 제쳐낸 뒤 그대로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반대편 골문 코너로 빨려들어갔다. 지난시즌까지 자신이 뛰었던 친정팀에 비수를 꽂아넣었다.
키커는 루니였다.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놓쳤던 경험이 있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루니는 대포알같은 슈팅으로 골을 박아넣었다. 파비앙스키 골키퍼가 방향은 잡았지만 손댈 수 없는 골이었다.
스완지시티는 나단 다이어를 빼고 조던 아이유를 넣었다. 동점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역부족이었다. 에버턴은 수비에 치중했다. 스완지시티는 에버턴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에버턴은 이날 승리로 리그 2연승, 5경기 무패행진(4승1무)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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