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선 내 역할에 제한이 있었다."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19일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을 위해 뛰는 게 정말 행복하다"며 "이곳의 분위기는 환상적"이라고 했다.
지난 여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살라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에 나서 14골을 터뜨렸다. 해리 케인(토트넘·12골)에 2골 앞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성공적으로 리버풀에 녹아든 살라. 그는 전부터 리버풀에 오고 싶었다. 단순 '립 서비스'는 아닌 듯 하다. 살라는 "내가 과거 첼시에서 뛰던 시절 리버풀에서 제안이 있었지만, 이적을 하지 못했다"며 "나는 첼시 소속으로 리버풀과 경기를 하러 안필드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분위기가 대단했다. 하지만 지금 리버풀을 위해 뛰는 게 더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첼시에서 내 역할은 제한적이었다. 지금은 구단 전술에 맞춰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즐기며 플레이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