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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살라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에 나서 14골을 터뜨렸다. 해리 케인(토트넘·12골)에 2골 앞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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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첼시에서 내 역할은 제한적이었다. 지금은 구단 전술에 맞춰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즐기며 플레이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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