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이킴은 SNS에 "꺾어선 안 되는, 섬세하고 순수하며 따뜻한 꽃이었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수는 "너를 잘 모르지만, 너는 참 잘하는 후배였기에 정말 안타깝다. 부디 작은 새라도 되어 너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자주 들러주라. 명복을 빈다"고 남겼다. 아내 린도 "아름다운 목소리와 미소, 아직 여기에 남았는데. 안타깝고 애통하다"고 적었다.
Advertisement
엑소 전 멤버 타오와 루한도 애도글을 게재했다. 타오는 "잠을 잘 수 없다. 그때 날씨가 참 추웠었는데 처음 한국 갔을 때, 처음 방송국 갈 때 'hot times'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다.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 이 무대 때문에, 노래 때문에 너무 빨리 무대에 서고 싶었고 연습도 빨리하고 싶었다"며 "고맙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났던 선배님, 형이었다. 지금 이 시간, 그냥 얘기할 수 없는 기분인 거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루한도 "믿기지 않는다. 편히 가길, 최고의 메인보컬"이라고 남기며 애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누나에게 보낸 문자가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에는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2층 20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조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