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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이다. 성격이 정반대인 쌍둥이 역을 소화하면서 개성 강한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줄 연기자로는 일찌감치 이다해가 낙점됐다. SBS에는 드라마 '불한당' 이후 약 10년 만에 주연으로 복귀하는 이다해는 착하디착한 주부 '차선희'와 차도녀 승무원이자 단칼 마녀인 '차도희', 1인 2역에 도전해 그녀의 팔색조 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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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수빈은 차선희 남편 '봉천대' 역할로 출연한다.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이자 감성 부자인 봉천대는 구직보다는 SNS 관리에 올인하는 실직자 남편이다. 윤세아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항공사 CEO의 장녀이자 항공사 전무로, 다혈질 캐릭터 '오태리'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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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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