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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는 에어의 5가지 클래스 중 가장 사정거리가 길다. 근접 몬스터가 대부분인 초반 구간에서 '말뚝딜'로 육성이 가능하다. 이후 장거리 공격 몬스터가 등장하면 전술의 변화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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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격을 사용하면 낮은 공격 속도와 독특한 스킬 방식으로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스킬 중 이동이 제한되어 대부분의 스킬이 거리를 두고 선제공격으로 이뤄져야 한다. 속사 전술과 달리 이동속도가 느려 시한 포탄을 먼저 붙인 후 접근한 몬스터가 공중에 떴을 때 회피할 시간을 벌거나 마무리 데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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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테스트기간 동안 체험해본 거너는 회피기가 준수하고 데미지도 높은 클래스로 볼 수 있다. 솔로 플레이도 준수하게 해낼 수 있지만 파티 플레이에서 탱커 라인의 안정적인 지원이 있었을 때 '딜러'로서 정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클래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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