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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유승호는 사람과 접촉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탓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고, 한 손엔 언제나 삼단봉을 들고 다닌다. 이처럼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유승호의 모습은 감히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를 풍기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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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승호는 "민규는 겁이 없을 것 같고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도 여리고 겁도 많다. 진지함 속의 엉뚱함으로 무장한 민규는 드라마 속 코믹함까지 책임지고 있다. 앞으로 민규가 보여줄 활약에 시청자 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하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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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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