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끼줍쇼'에 배우 김아중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김아중과 한혜연은 경주 황남동에서 한 끼 준 집 '100호'집 탄생의 영광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평소 친분을 자랑하는 김아중과 한혜연이 한 끼 도전을 위해 역사의 도시 경주에 등장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한 끼 준 집 '100호'집 탄생의 영광을 먼저 차지한 한 팀이 쌀 100kg 기부를 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벨 누르기에 앞서 김아중은 4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긴장감을 내비쳤다. 용기를 내 도전 한 김아중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문전박대에 끝내 고개를 숙이며 좌절했다. 김아중은 연이은 인지도 굴욕에 자신감이 떨어질 무렵, 우연히 만나게 된 젊은 청년이 자신을 단번에 알아보자 "알아봐주시는 게 이렇게 감사한 일이다"라며 연신 감동을 표했다.
패션계 거장 한혜연 역시 한 끼 도전 전부터 "방송인이 아니라 나를 못 알아보실 것 같다"며 자신의 인지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김아중-한혜연의 한 끼 도전기는 20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경주 황남동 편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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