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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의 비보가 전해진 당일 강타와 NCT 재현, 쟈니는 고정 DJ로 활동하고 있는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했다. 강타는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았으나 진행하지 못했고 재현과 쟈니 역시 SBS 파워FM '엔시티의 나잇나잇'을 진행하지 못했다. 강타는 다음날인 19일 방송에서도 진행을 쉰다. 강타를 대신해서 이석훈이 대타 DJ를 맡아줄 예정이다. 재현과 쟈니도 진행을 쉰다. SBS 라디오국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NCT 재현과 쟈니는 故종현의 발인 날짜인 21일 목요일까지 방송을 쉬기로 결정했다"며 "오늘 DJ 대타는 폴킴이 맡아줄 예정이며 추후 일정은 DJ의 상황에 따라 결정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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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던 동방신기는 방송에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했으며 해당 일정이 끝나자마자 귀국해 종현의 빈소에 조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이니 멤버인 키는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화보 촬영 차 출국했지만,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 중이며 샤이니 멤버들(온유, 민호, 태민)과 함께 고인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종현의 빈소에는 이수만 SM회장과 보아, 윤아, 유리, 효연, 엑소, 레드벨벳, NCT,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 성민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조문을 왔으며 고인과 친분을 유지했던 서현도 빈소를 방문했다. 또 가요계 선후배이자 동료인 방탄소년단, 아이유, 지코, 빅스, FT아일랜드, 에픽하이, 이적 등을 비롯한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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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샤이니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종현을 추모하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종현은 그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를 즐기며 음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최고의 아티스트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종현은 사망 직전 누나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그동안 힘들었다. 마지막 인사다"는 내용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종현이 발견된 오피스텔에서는 갈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타고 있는 프라이팬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이 소식을 접한 후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는 등 도움이 필요하다면 129나 1577-0199 등 긴급구조라인에 연락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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