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수비수 이주영을 영입했다.
강원은 20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이광종호에서 활약한 바 있는 이주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주영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일본 J2리그 야마가타, 내셔널리그 천안시청을 거쳐 다시 일본 J2 도치기, 제프유나이티드, 사누키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주영은 "일본에서는 외국인 선수 신분이라 가족 같은 느낌을 덜 받았는데, 강원에서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느끼고 싶다"며 "K리그는 빠르고 강한 축구를 하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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