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황석호가 일본 J리그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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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1부리그) 시미즈는 20일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에서 뛰던 수비수 황석호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2년 히로시마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석호는 2015년 가시마에서 톈진으로 이적한 지 2년 만에 다시 일본 무대서 활약하게 됐다.
황석호는 시미즈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통있는 시미즈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을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팀 승리에 공헌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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