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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농구 선수 엄다영(우리은행)과 미남 아나운서 염상엽(KBS N 스포츠)이 함께 혼성 듀엣으로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W 스페셜 공연'에는 1998년 동갑내기 3인방 이주연(삼성생명), 나윤정(우리은행), 이소정(KB스타즈)이 크리스마스 유닛 걸그룹을 결성하여 숨겨둔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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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타임에는 트롯트 가수 나상도와 인기 혼성 그룹 코요태가 경기장을 찾아 축하 공연을 펼친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올해로 20년째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그룹으로, 1998년 첫 공식대회를 개최한 여자프로농구와 인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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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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