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소닉붐이 5연패에 빠졌다.
kt는 20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86대95로 패했다.
부상으로 빠진 리온 윌리엄스의 공백이 컸다. kt는 맥키네스가 분전했지만 윌리엄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해 분루를 삼켰다.
다음은 조동현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총평하자면.
외국인 선수 한 명이 없이 게임은 졌지만 그래도 얻은게 있는 경기 같다. 김영환의 컨디션이 안좋아 양홍석을 많이 기용했는데 소득이 있었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은 경기 같다.
-양홍석이 활약을 많이 햇다.
양홍석은 오히려 부담이 적었을 것이다. 자신감 있게 했다. 경기 전 슛 쏘는 것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기본적인 것, 팀하고의 약속에 대해서만 얘기하겠다고 했다. 정희원 선수도 자신감 있게 했다. 한 경기만으로 판단하기 힘들지만 두 선수 모두 기회를 잡은 것 같다. 박지훈도 시즌 초반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 때 기회 잡은 것처럼 이들도 그렇다. 김영환이 컨디션이 않좋으니 젊은 선수 위주로 가 볼 생각이다.
-정희원이 4쿼터 도중 부상을 당했는데.
쥐가 난 것이다. 많이 못뛰어서 열심히 뛰다보니 그런 것 같다. 열심히 해준 어린 선수들이 고맙다.
전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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