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청' 원조 싱어송라이터 지예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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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 친구로 합류한 지예는 8-90년대 수많은 히트곡의 작사가. 변진섭 '홀로 된다는 것'과 '로라', 이정석 '여름날의 추억', 소방차 '사랑하고 싶어', 임병수 '아이스크림 사랑'등 400곡 이상을 작사한 지예는 가수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또한 '불청' 멤버인 강수지, 김완선, 양수경의 앨범에도 작사가로 참여, 각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이에 강수지는 새 친구로 합류한 지예를 보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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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의 화려한 이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예는 MBC 공채 13기로 연기자 활동도 했었고, KBS 신인 가요제에 출전해 상을 받기도 했다고. 지예는 "가요제에 나간 노래를 내가 작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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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지예는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내가 너무 사랑을 꿈꾸나 보다. 현실적이지 못한 거 같다. 너무 이상적인 거 같다"며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청춘'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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