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강한나가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 어른 여자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한나는 일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사랑에서는 상처받는 여자의 모습을 그려냈다.
정유진은 청유건설 대외협력팀 팀장으로 자신감 있고 책임감 있는 리더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회의에서 각자 전문 영역이 있으며, 책임을 져도 우리가 진다고 말하는 모습은 정유진의 프로패셔널함이 잘 드러났던 부분.
한편, 이토록 완벽한 여자도 사랑 앞에서는 흔들렸다. 계속해서 자신을 거절하는 서주원(이기우)에게 상처를 받은 유진은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약한 모습을 이강두(이준호)에게 들키게 된 것. 그러나 당황한 정유진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한 강두 덕분에 다시 안정을 되찾은 유진의 심정 변화가 묘사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있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한나는 당당한 커리어 우먼으로서 카리스마는 물론 아름다운 외모에 독보적인 분위기로 어른 여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정유진이란 캐릭터를 표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외롭고 약한 유진의 이면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드라마의 중심을 잡는 한 축으로 그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독보적인 분위기로 어른 여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강한나가 출연하는 JTBC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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