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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박선영은 회사에서는 유능한 커리어 우먼이면서, 집에서는 엄마 역할을 톡톡히 해온 장녀 박선하 역을 맡았다. 15살 때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로 집에선 동생들 뒷바라지하느라, 회사에선 상사 눈치 보느라 청춘을 보내고 결혼은 영영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휩싸였을 때, 6살 연하남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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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로 존재감을 알린 여회현과 신예 금새록은 남매 쌍둥이 박재형과 박현하 역을 맡는다. 재형은 아버지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를 깨달은 취업 준비생이고, 현하는 취집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철없는 막내딸이다. 5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지만, 성별도, 성격도, 인생 목표도 전혀 다르다. 이렇다보니 보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는 현실 남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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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주말드라마의 인기와 명성을 이어갈 '같이 살래요?'는 '드라마스페셜: 괴물', '내일도 칸타빌레', '파랑새의 집', '다시, 첫사랑'을 집필한 박필주 작가와 '명성왕후', '서울 1945', '대왕세종', '근초고왕' 등을 연출한 윤창범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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