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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을 꿈꾸는 팔씨름 선수 '마크'역의 마동석은 "10년 넘게 꿈꿔오던 팔씨름 영화를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게다가 모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여서 촬영하면서 더욱 행복했던 것 같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배우들과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으로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두뇌회전이 빠른 눈치 100단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역의 권율 또한 "'진기'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 멋진 선후배 배우님, 스태프 분들과 '챔피언'을 함께 완성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관객분들을 만나게 될 날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하루아침에 객식구 두 명을 얻게 된 생활력 100단 싱글맘 '수진'을 연기한 한예리는 "정말 순식간에 촬영이 끝난 것 같아 너무 아쉽다. 좋은 작품과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감사하다. 캐릭터에 푹 빠져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었고 '챔피언'이 정말 따뜻한 작품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챔피언'의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은 "가을의 끝부터, 겨울의 시작까지 함께 고생했던 스탭, 배우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각 파트의 아티스트들과 팔씨름 선수들 및 이 작품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다."는 말로 배우와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영화에 대한 포부 또한 전하며 '챔피언'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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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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