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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포트레이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지진희의 남성적인 매력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그는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해 배우 본연의 분위기를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진중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남다른 연기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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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는 "아직은 부족하지만 어떤 역할이 와도 어울리는, 백지 같은 느낌의 배우가 되려고 노력했다. 작가나 PD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이를테면 내 배역은 어떤 인물인지, 이 인물이 왜 이러는 건지 질문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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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의 인터뷰와 댄디한 화보는 '에스콰이어' 2018년 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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