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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지난 18일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로봇수술은 의료기술을 더욱 진화하게 만들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 것"이라며 "로봇수술에 대한 평가와 논의를 통해 완벽한 수술시스템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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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은 집도의가 외부 조종석에서 로봇의 팔과 카메라를 조종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건대병원은 최신형 로봇 모델인 4세대 다빈치 Xi 수술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1월부터 로봇수술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김형곤 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최신형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다양한 케이스의 수술을 진행 중"이라며 "건국대병원이 로봇수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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