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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그동안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임을 밝히기 위해 수차례 도움을 청하려고 시도했으나 용기가 부족해 실패했다. 그러던 중 동탁(수)[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동탁. 이하 동탁(수)]가 여러 사건의 피해자들을 통해 민아를 자극했고 이에 동요한 민아는 어렵게 용기를 냈다. 또한, 지안의 진심 역시 민아의 눈물샘을 자극시켰고 결국 경철이 잡히며 사건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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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우리는 영혼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감정을 동요시켰다. 이렇듯 그렁그렁하게 맺힌 눈물부터 지안의 진심에 감동받아 흘리는 눈물까지 다양한 눈물 연기를 펼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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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우리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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