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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유승호는 사람과 접촉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인간 알러지'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간관계는 물론, 다른 사람이 만든 음식도 먹지 못하는 탓에 수준급 요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최고급 요리 재료들로 자신이 먹을 음식들만 만들던 유승호가 이번엔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에게 대접하기 위해 요리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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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난생 처음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요리를 하고 있는 유승호는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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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지는 스틸에서 팀원들은 상다리가 휠 정도로 푸짐한 음식들 앞에 무장해제 되어 해맑은 웃음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있어 유승호와 산타마리아팀 간의 어떤 관계 변화가 생긴 건지 오늘 밤 방송될 9회와 10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는 상황. 이처럼 망년회 시즌을 맞아 화기애애한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유승호와 채수빈 그리고 산타마리아 팀의 스틸 공개로 '로봇이 아니야'에서 이들이 보여줄 관계 변화와 연기 호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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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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