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를 통해 2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박중훈은 물불 안 가리는 미친 검사 우제문 역으로 베테랑 배우의 진가를 발휘했다. 악의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나쁜녀석들'을 한자리에 모은 제문. 악의 중심축 조영국(김홍파) 앞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남다른 카리스마가 넘쳤고, 자신이 짜놓은 판에서 현란한 액션까지 선보였다. 노진평(김무열)을 향한 "외면하면 편하지? 대면하면 불편하고"라는 팩트 폭격 대사에는 촌철살인까지 담겨있었다.
Advertisement
김무열은 서원지검 첫 출근부터 극한 업무를 수행해야 했던 신입 검사 노진평 역을 통해 평범하지만 현실적인, 그래서 더욱 공감이 되는 역을 선보였다. 절친한 형 박창준(김정학)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두려움에 모든 현실을 외면하며 도망치다 '나쁜녀석들'에 합류하게 된 진평. 김무열은 여전히 선과 악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는 진평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소화해내며 몰입감을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지수는 현란한 카체이싱과 클럽 액션 씬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등장,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하나뿐인 여동생에 대한 애틋함을 지닌 한강주의 감정선과 악의 세력에 대한 복수심을 눈빛과 표정으로 드러내며 '나쁜녀석들'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한강주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 이유였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